음식을 짜게 먹어야 하는 이유

보통 음식을 짜게 먹자미라!! 맵게 먹지마라!! 싱겁게 먹어라 그게 보통 일반 상식인데...

왜 짜게 먹으라고 하지?? 

몸속 혈액도 0.9%의 짠맛이 흐른다고합니다.

혈액의 4대 요건 산도, 염도, 당도, 온도

음식을 짜게 먹어야 되는 이유는 우리의 몸은 0.9%의 짠맛이 나는 양수속에서 왔고 0.9%의 짠맛이 나는 혈액이 흐리고 있기 때문에 0.9%의 짠맛이 나는 음식을 섭취해 주어야 한다고한다. 

탈수가 오면 링게을 맞는데 링겔에는 0.9% 염도를 가지고 있다고한다. 

몸안의 결석이 생기는 원인도 혈액속의 염분 문제이며 링겔을 맞으면 결석이 녹아 내린다고 하네요.

또 탈수가 오면 링겔을 맞아야 한다. 

 

좋은 소금이란 저나트륨을 말한다? 나트륨이 문제를 많이 일으키는놈이라서 저나트륨이여한다. 

여기서 소금이란 나트륨(Na)과 염소(CL)가 합쳐진것이다. 

소금을 적게 먹으면 위액이 적게 분비되고 그래서 음식을 싱겁게 먹으면 소화가 잘 안될수 있다. 

즉 저염식의 특징은 소화가 안될수 있다. 소화가 안되면 기운이 없고 무기력에 빠지게 된다고 합니다. 

하여튼 맛소금, 꽃소금, 히말라야소금, 핑크소금 이런건 추천하지 않는다고 한다. 

그냥 깨끗한 천일염 나트륨이 낮은 소금이 좋다는 것 같다. 

우리몸은 항상 0.9%의 짠맛이 필요하다. 그러니까 2리터의 물에 2mg의 소금을 타먹는 정도이다. 그런데 너무 짜면 0.5%정도까는 낮춰도 괜찮다고 한다. 

그리고 소금은 독소를 흡수하는 성질이 있어서 꼭 구운소금을 사용해야하며, 만약 소금을 굽는다면 연기를 절대 마시면 안된다고 합니다. 그러니 실내에서 절대 소금 굽지 마세요.

 

그리고 너무 맛있는 라면은 몸에 나쁜 음식 1등이다. 그렇다면 라면이 짠음식인데 왜 나쁠까?

1. 미국산 밀가루를 사용한다. -> 농약과 방부제가 많다.

2. 기름에 튀긴다-> 기름에 산화가 되면서 트랜스지방이 된다. 

3. 맛있는 라면스프는 MSG가 많이들어간다. 

4. 짠맛만 강조된 Na(나트륨)이 많다. 소금(천일염)은 나트륨도 있지만 칼륨, 칼슘, 마그네슘 등 미네랄이다.

 

즉 저염식이 좋은게 아니라 저나트륨식이 좋은 음식이다. 

대하, 게 잘못 먹으면 뇌졸증, 치매 걸린다?? 

 

서해안 고기배 실제로 고기 잡아오지 않고 중국어선 만나서 고기 사와 국내에서 판다?? 우엑 

낙지 같은 경우는 "낙지, 중국어선에서 사와서 국내 갯벌에 뿌려놓고 며칠 후에 국내산으로 둔갑하여 판다??" 우엑 

게도 마찬가지?? 돈주고 사서 국내산으로?? 우엑 

"내과의사와 생물학자 이구동성, 게 잘못 먹으면 치명적인 성인병에 걸릴 수 있으니 조심하라?? " 정말?? 

치명적인 병을 낳게하는 그런게 있다? 

간장게장, 양념게장 조심해서 먹어야할것 같습니다. 

게를 생으로 간장에 담가서 밥도둑이라며 먹습니다. 보통사람들이.. 저는 이거 비려서 잘못먹습니다만. 양념게장은 좀 먹었지요 ㅠㅠ 

아무튼 생으로 간장에 담가서.. 세균이 엄청나다?? 그것을 잘못먹으면 뇌졸증에 걸릴 확률이 매우 높다?? 헉!! 

"간장게장, 양념게장, 꽃게 잘못 먹으면 늙어서 뇌졸증, 치매등에 걸릴 확률 매우 높다?? " 헉 꽃게탕 엄청 좋아했는데 ㅠㅠ 

어떠한 환자가 이상한 병이 발생했는데 병에 대한 원인을 찾기 위해서 조직검사를 했습니다. 그래서 등골에서 피를 뺍니다. 내과의사가 척추에서 피를 뺀다고 하네요. 그리고 그 피를 검사를 한다네요. 그 피에 갯지렁이, 꽃게에서 나오는 성분이 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몸안에 거기에서 발생하는 세균들이 사람몸속에서 서식했다는것입니다. 

 

"게에서 나오는 충들이 몸에 오랜시간 서식하여 뇌로 이동하면 나이 들어서 뇌졸증, 치매등 치명적인 병에 걸리는 원인이 된다?? " 또한 게가 바다에서 나오는 여러가지 환경오염원도 먹고 자라기도 하고... 특히 "바위에 붙어서 자라는 해산물 중금속 오염도 높다?? " 그래서 끓여 먹어도 문제가 된다!?? 

 

해산물을 먹고 뼈가 아프다든지 발가락이 쑤신다든지 ... 해산물을 먹을때 조심해야합니다. 

 

"이타이이타이병은 카드뮴 중독증으로 체내에 카드뮴이 들어오면 혈류를 타고 간과 신장으로 확산되어 뼈의 주성분인 칼슘 대사에 장애를 가져와 뼈를 연골화 시켜 통증을 일으킨다. " 

 

그리고 식당에서도 수족관에 있는 꽃게를 골라서 주문하면 주방에 가져가서 수족관에 다시 넣고 냉동실에서 꺼낸다?? 이런 나쁜.. 

그러니까 바꿔치기 하는것.. ?? 

 

새우 꽃게 소라 홍합... 조심 !! 

1년 1번은 꼭 기생충약 먹어서 체내에 있는 기생충 죽여야함. 

 

 

 

 

 

벼룩 파리가 심은 알을 몸에서 키우고 조종 당하는 일본 왕개미

 

일본 왕개미가 몹시 흥분했습니다. 개미의 뒤를 쫒는 작은 파리들 때문입니다. 몸길이 0.8미리미터 벼룩처럼 작아서 벼룩파리라고 불리오는 이 녀석들은 개미를 쫒아 다닙니다. 주로 먹이를 찾느라 정신이 팔린 왕개미의 뒤꽁무니를 노립니다. 하지만 왕개미는 엉덩이에 난 황금색털이 센서 역할을 합니다. 아무리 뒤에서 몰래 접근해 와도 엉덩이의 털로 모든 상황을 감지합니다. 화가난 왕개미는 뒷발 차기로 한 방 먹입니다. 작은 파리 한마리에 덩치 큰 개미들은 공황상태가 됩니다. 파리는 더 집요하게 따라 붙습니다. 전략을 바꿔 나이가 많아 발이 무뎌진 개미를 공략합니다. 드디어 찾아온 기회 벼룩 파리는 끊임없이 도전합니다. 파리는 개미의 몸에 산란관을 꽂고 알을 낳습니다.  파리는 산란을 마칠때까지 버텨냅니다. 결국 개미는 도망치듯 집으로 향합니다. 공격을 당하고 닷세가 지나면 왕개미의 몸은 급속도로 변합니다. 머리가 축 처져 바닥에 끌립니다. 놀란 동료가 도와주려 하지만 방법은 없습니다. 개미의 몸은 자라고 있는 파리의 유충들에게 점령당했습니다. 파리 유충들은 개미의 내장을 파먹으면 성장합니다. 일본왕개미들은 병든 개미를 갖다 버리지 못합니다. 

머리를 바닥에 끌고 다닌지 7시간, 결국 개미의 머리가 떨어져 나갔니다. 머리를 떼어내는 행동은 벼룩 파리가 성충이 됐을때 개미몸에서 탈출 할 수 있는 구멍을 마련하기 위한것으로 추정됩니다. 머리가 떨어져 나간 좀비가 된 개미는 12시간을 더 버팁니다. 

개미들은 한몸처럼 움직이며 자신들보다 몇배나 큰 사냥감을 잡습니다. 먼저 사냥감이 뛰지 못하도록 다리를 붙잡습니다. 일부 개미들이 사냥감의 다리를 꽉 잡고 있는 동안 다른 개미들은 산공격을 퍼붓습니다. 이 조직적인 공격에 마지막 단계가 시작됩니다. 더 많은 개체가 합류해 사냥감을 산채로 도살하는 겁니다. 말그대로 능지처참입니다. 개미는 자기 체중보다 100배이상 무거운것도 옮길수 있습니다. 다른개미들과 함께 사냥감을 둥지로 나르는건 아주 간단한 일입니다. 

 

개미 정찰대가 도마뱀을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개미들이 도마뱀을 난도질합니다. 도마뱀은 달아나야합니다. 그러나 마땅한 탈출로가 없습니다. 갈곳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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