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레일 바이크 

경기도 하남시 인구가 2014년 이후 5년만에 약 2배 증가하여 27만명을 돌파했다. 이런 추세라면 곧 30만명을 돌파할 가능성이 높다.

면적 93.04 km2
가구수 100,737 가구 (2018)
인구수 272,455 명 (2019)
인구밀도 2,928 명/km2

하남시 인구 추이 

 

 

 

 

행정구역 면적 인구 세대
천현동 34.92 8,398 3,992
신장1동 0.24 7,067 3,364
신장2동 4.12 44,593 16,748
덕풍1동 1.01 18,256 7,072
덕풍2동 0.51 21,523 8,879
덕풍3동 2.04 26,156 10,010
풍산동 2.95 1,076 675
미사1동 6.74 6,279 2,313
미사2동 4.90 19,259 7,021
감북동 10.92 4,494 2,258
위례동 4.06 1,773 591
춘궁동 14.50 3,967 1,912
초이동 6.13 3,872 1,962
       

 

동별인구가 많은 순으로는  미사2동 4만8,127, 신장2동 4만5,322, 미사1동 4만408, 덕풍3동 2만5,434명 ... 택지개발지구인 미사1·미사2·풍산·위례동의 경우 유입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반면  천현·춘궁동 등 농촌동은 감소.

 

시 관계자는 "미사강변도시와 위례신도시, 감일지구의 경우 2만5,000여 가구의 입주가 예정돼 있어 이중 30%의 하남시민을 제외하더라도 8만여명의 외지인구가 늘어나면서 인구 유입은 꾸준히 증가 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하남시는 3기 신도시로 지정된 교산신도시가 본격적으로 조성되면 45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하남시 지하철

하남시에는 전철역은 존재하지 않지만, 서울 지하철 5호선도 미사지구로 연장하는 방안이 검토되었다. 2014년 9월 29일에 착공되었고, 1단계 구간(상일동역 ~ 하남풍산역)은 2020년 6월 27일에, 2단계 구간(하남풍산역 ~ 하남검단산역)은 2020년 12월에 개통될 예정이다. 후일에는 서울 지하철 3호선도 연장을 기다리며, 위례와 관련한 각종 경전철 등의 철도도 개통될 것이다.

강원도에서 최초로  인구 35만명 돌파한 도시 원주!! 50만명을 향해!! 

 

원주시 인구

 

강원도 원주시 인구가 도내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35만명을 넘어섰다.

원주시 인구는 2008년 3월 30만명을 돌파한 이후

2020년 1월에 35만명을 넘어섰다. (30만-> 35만, 11년 10개월 걸림)

원주시의 인구 증가는 원주혁신도시와 기업도시가 큰 영향을 미쳤다.

 

원주 혁신도시 (반곡관설동) 2008년 3월 1만2939명에서 2020년 1월 4만3524명으로 4배 가까이 증가로 원주시에서 2번째로 인구가 많으며, 꾸준한 증가세로 원주에서 가장 많이 사람이 사는 동네로 될 전망이다. (현재 단구동이 제일 많으나 감소세)

원주 기업도시 (지정면) 2019년 1월만 1만657명이었으나 2020년 1월 2만1천532명으로 2배가 늘었다. 

 

원주시 관계자는 "남원주 역세권 개발을 비롯해 옛 육군 1군수지원사령부를 중심으로 군부지 토지 위탁개발사업 등 대규모 사업이 마무리되고 원주∼여주 간 복선 전철이 갖춰지면 50만명을 넘어 원주가 중부 내륙권을 대표하는 도시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원도 인구

 

원주시의 행정 구역은 1읍 8면 16동이다. 면적은 872.56 km²이고, 인구는 2020년 1월 기준으로 내국인계(350,897명), 외국인계(3,645명), 외국인포함(354,458)명이다. 국회의원 선거구는 2개 (원주갑, 원주을)로 나뉘어 있다.

 

행정구역 세대 인구 면적  
문막읍 8,523 18,206 104.34  
소초면 4,383 8,914 103.08
호저면 1,903 3,821 76.97
지정면 8,737 21,532 89.70
부론면 1,242 2,289 82.67
귀래면 1,182 2,207 76.55
흥업면 4,921 8,997 59.59
판부면 3,640 7,351 67.72
신림면 2,012 3,663 127.41
중앙동 1,824 2,877 1.90
원인동 2,736 5,435 0.48
개운동 5,730 13,247 1.05  
명륜1동 3,840 9,006 0.92
명륜2동 7,493 16,143 0.94
단구동 18,325 43,689 3.91
일산동 4,482 8,864 0.80
학성동 2,593 5,135 0.73
단계동 11,847 27,372 4.16
우산동 6,436 13.957 7.40
태장1동 4,231 9,870 3.04
태장2동 10,978 25,244 8.94
봉산동 3,924 8,556 7.26
행구동 2,905 7,602 13.44
무실동 13,858 33,562 8.59
반곡관설동 17,697 43,524 21.00
원주시 155,879 354,458 872.56  

공무원의 도시 세종시 인구가 2020년 3월 10일 기준 35만 명을 넘어섰다.

2018년 5월 인구 30만 명이 된 지 약 1년 10개월 만에 인구 35만 명을 넘겨 중견도시 입지를 굳혔다. 

 

 

세종시 인구변화를 알아보겠습니다. 

 

2012년 세종시 출범당시는 인구가 11.5만명으로 시작!

최근에는 전국 1위의 출산율을 기록!

2030년까지 세종시의 목표인구는 80만명으로 계획! (현재 청주시가 80만명이 사는 도시)

18년 이내에 기존 인구의 8배를 늘리겠다 !! 

하지만, 현재 세종시 인구는 1년에 3~4만명씩 늘어나 (현재까지 월 평균 2500명 씩 증가)

목표를 모두 달성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아직은 미지수지만 꾸준한 증가세.

세종시로 이전한 정부부처기관의 관계자와 가족들, 관련산업 종사자로 인해 당분간은 상승폭이 지속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세종시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노령화지수와 고령화 인구비율이 감소하는 등,

전국 평균 인구증가율 0.4%에 비해 30배가 넘는 증가폭을 보였습니다.

세종시에는 공무원의 인구가 많고, 주민 평균연령이 37세로 다른 지자체(전국 평균 42.7세) 보다 젊다보니 

최근에는 전국 1위의 출산율을 기록!

만 18세 이상 유권자는 2월말 기준 26만 2536명으로 전체인구의 76.4%를 차지한다.

하지만 세종시 역시 전국적인 추세처럼 매년 출산율이 감소하고 있는 추세.

 

2020년 현재의 세종시는, 아직은 세종시로 이전한 정부기관 부서의 근로자에 비해,

서울에서 출퇴근하거나 숙소를 얻어서 지내고 금요일 오후면 서울로 올라가는

공무원이 여전히 많아~ 주말이면 도시가 텅비는 반쪽도시라는 평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세종시 학교 및 학생 수 변화
세종시 땅값 상승률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