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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안긴문장이 없는 것은? (20. 국가직 9급)
① 나는 동생이 시험에 합격하기를 고대한다.
② 착한 영호는 언제나 친구들을 잘 도와준다.
❸ 해진이는 울산에 살고 초희는 광주에 산다.
④ 아버지께서는 나에게 내일 가족 여행을 가자고 말씀하셨다.
2. 다음중 바르게 쓰이지 않은 것은? (20. 국가직 9급)
❶ 지금쯤 골아떨어졌겠지?
② 그 친구, 생각이 깊던데 책깨나 읽었겠어.
③ 갖은 곤욕과 모멸과 박대는 각오한 바이다.
④ 김 과장은 그러고 나서 서류를 보완해 달라고 했다.
3. 문장 성분의 호응이 자연스러운 것은? (20. 국가직 9급)
① 내가 강조하고 싶은 점은 우리가 고유 언어를 가졌다.
② 좋은 사람과 대화하며 함께한 일은 즐거운 시간이었다.
③ 내 생각은 집을 사서 이사하는 것이 좋겠다고 결정했다.
❹ 그는 내 생각이 옳지 않다고 여러 사람 앞에서 말을 하였다.
1. 다음 중 국어의 특질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20. 경찰1차)
① 국어의 마찰음은 ‘예사소리-된소리-거센소리’의 3항 대립을 보인다.
② 국어의 단모음은 ‘ㅏ, ㅓ, ㅗ, ㅜ, ㅡ, ㅣ, ㅔ, ㅐ’로 모두 8개이다.
❸ 국어는 조사와 어미로 다양한 문법적 기능을 수행하는 교착어적 특성을 가진다.
④ 국어의 어두(語頭)에는 ‘끝’과 같이 둘 이상의 자음이 올 수 있다.
3. 다음 중 「한글맞춤법」에 가장 맞지 않는 것은? (20. 경찰1차)
❶ 일이 잘못되서 친구에게 따져 물었다.
② 뭣이 그렇게 널 마음 아프게 했느냐?
③ 생각건대 그는 숨길 마음은 없었던 것 같다.
④ 가슴이 너무 죄어 오는 느낌이다.
4. 다음 중 우리말 표현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20. 경찰1차)
① (길에서 친구에게) 오랜만이야. 선고(先考)께서는 잘 계시지?
② (카페에서 손님에게) 주문하신 커피 나오셨습니다.
❸ (평사원이 전무에게) 전무님, 과장님은 오전에 외근 나가셨습니다.
④ (병원에서 손님에게) 잠시 기다리세요. 주사 맞고 가실게요.
1. 단어의 발음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20. 경찰2차)
① ‘옻’은 음절의 끝소리 규칙 현상이 일어나 [옫]으로 발음된다.
❷ ‘닫는다’는 동화 현상인 유음화가 일어나 [단는다]로 발음된다.
③ ‘닭’, ‘넋’은 자음군 단순화가 일어나 각각 [닥], [넉]으로 발음된다.
④ ‘쌓지’, ‘먹히다’는 축약 현상이 일어나 각각 [싸치], [머키다]로 발음된다.
1. [ ] 부분의 표준 발음이 옳지 않은 것은? (20. 국회직 8급)
❶ 그래도 일사병[일사뼝]에 쓰러진 대원이 없었다.
② 올여름에는 납량[남냥] 드라마가 줄을 잇고 있다.
③ 그는 시조 한 수를 처량하게 읊고[읍꼬] 길을 떠났다.
④ 그들은 불법적[불뻡쩍] 방법으로 돈을 엄청나게 벌었다.
2. 문장 부호의 사용이 옳지 않은 것은? (20. 국회직 8급)
① ‘1919년 3월 1일’은 ‘1919. 3. 1.’로도 쓸 수 있다.
② 놀이공원 입장료는 4,000원/명이다.
③ 저번 동창회의 불참자는 이◯◯, 박◯◯ 등 4명이었다.
❹ 나라들이 무역 장벽을 제거하여 무역을 자유롭게 하는 협정이 자유 무역 협정(FTA)이다.
1. 좋은 글을 선택하는 기준으로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20. 군무원 7급)
① 독자
② 맥락
❸ 필자
④ 글의 내용
3. 속담의 뜻을 잘못 풀이한 것은? (20. 군무원 7급)
① 남의 말이라면 쌍지팡이 짚고 나선다. → 남의 허물에 대해서 시비하기를 좋아한다.
② 말 안 하면 귀신도 모른다. → 마음속으로 만 애태울 것이 아니라 시원스럽게 말을 하 여야 한다.
❸ 말 같지 않은 말은 귀가 없다. → 이치에 맞지 않은 말은 널리 퍼진다.
④ 남의 말도 석 달 → 소문은 시일이 지나면 흐지부지 없어지고 만다.
05. 다음 중 ‘잇몸소리’이면서 ‘파열음’인 것은? (20. 군무원 7급)
① ㄴ ❷ ㄷ ③ ㅅ ④ 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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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다음 중 인성적 설득 전략에 해당하는 것은? (20. 군무원 7급)
① 청자의 어떤 감정에 호소할 것인가?
❷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어떤 태도로 말할 것인가?
③ 주장이 분명하고 근거가 이를 논리적으로 뒷받침하는가?
④ 구체적 사례, 객관적 통계 자료, 전문가의 의견 등을 어떻게 근거로 활용할 것인가?
19. 밑줄 친 단어 중 외래어 표기법에 어긋나는 것은? (20. 군무원 7급)
① 나는 그 팀의 우승을 축하하는 리셉션(reception)에 참석할 거야.
❷ 저 타우어(tower)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거야.
③ 이 광고의 콘셉트(concept)는 뭐니?
④ 그는 회사에서 프레젠테이션(presentation)을 가장 잘해.
1. 다음 중 홑문장은 무엇인가? (20. 군무원 9급)
① 어제 빨간 모자를 샀다.
② 봄이 오니 꽃이 피는구나.
③ 남긴 만큼 버려지고, 쓰는 만큼 오염된다.
❹ 우리 집 앞마당에 드디어 장미꽃이 피었다.
2. 다음 중 가장 적절한 문장은? (20. 군무원 9급)
① 인생을 살다 보면 남을 도와주기도 하고 도움을 받기도 한다.
② 형은 조문객들과 잠시 환담을 나눈 후 다시 상주자리로 돌아왔다.
❸ 가벼운 물건이라도 높은 위치에서 던지면 인명 사고나 차량 파손을 일으킬 수 있다.
④ 중인이 보는 앞에서 병기에게 친히 불리어서 가까이 가는 것만 해도 여간한 우대였다.
3. 국어 순화가 옳지 않은 것은? (20. 군무원 9급)
① 핸드레일(handrail) → 안전 손잡이
❷ 스크린 도어(screen door) → 차단문
③ 프로필 → 인물 소개, 약력
④ 팝업창(pop-up 窓) → 알림창
6. 국어 로마자 표기법 규정에 어긋난 것은? (20. 군무원 9급)
① 종로 2가 Jongno 2(i)-ga
② 신라 Silla
③ 속리산 Songnisan
❹ 금강 Keumgang
11. 띄어쓰기가 옳지 않은 것은? (20. 군무원 9급)
① 그녀는 사업차 외국에 나갔다.
② 들고 갈 수 있을 만큼만 담아라.
❸ 그는 세 번만에 그 시험에 합격했다.
④ 쌀, 보리, 콩, 조, 기장 들을 오곡(五穀)이라 한다.
12. 다음 중 언어예절에서 발화가 올바른 것은? (20. 군무원 9급)
① (아침에 출근해서 직급이 같은 동료에게) 좋은 아침!
❷ (집에서 손님을 보낼 때 손위 사람에게) 살펴 가십시오.
③ (윗사람의 생일을 축하하며) 건강하십시오.
④ (관공서에서 손님이 들어올 때) 무엇을 도와 드릴까요?
15. 우리말 어법에 맞고 가장 자연스러운 문장은? (20. 군무원 9급)
① 그의 하루 일과를 일어나자마자 아침 신문을 읽는 데서 시작한다.
❷ 저녁노을이 지는 들판에서 농부 내외가 조용히 기도하는 모습이 멀리 보였다.
③ 졸업한 형도 못 푸는 문제인데, 하물며 네가 풀겠다고 덤볐다.
④ 제가 여러분에게 당부하고 싶은 것은 주변 환경을 탓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22. 낱말의 발음이 옳지 않은 것은? (20. 군무원 9급)
① 맑고 → [말꼬]
❷ 끊기다 → [끈기다]
③ 맏형 → [마텽]
④ 밟고 → [밥ː꼬]
11. 조선 시대 대표적 문사(文士) 송강 정철이 창작한 가사가 아닌 것은? (20. 서울시 9급)
① 「속미인곡」 ❷ 「면앙정가」 ③ 「관동별곡」 ④ 「사미인곡」
20. <보기> 중 「외래어 표기법」에 맞지 않는 단어의 개수는? (20. 서울시 9급) \n <보 기> \n 로봇(robot), 배지(badge), 타깃(target), 텔레비전(television), 플룻(flute)
❶ 1개 ② 2개 ③ 3개 ④ 4개
4. 어문 규정에 맞지 않는 문장은? (20. 소방직)
① 이 건물은 학교의 체육관이요, 그 옆 건물은 본관이다.
❷ 저 두 사람은 부부가 아니오, 친구이다.
③ 늦지 않게 빨리 오시오.
④ 이것은 책이 아니오.
1. 다음 중 ( ) 안의 외래어 표기가 옳은 것은? (20. 지방직 7급)
❶ 그 주제로 (심포지엄)을 열었다.
② 위험물 주위에 (바리케이트)를 쳤다.
③ 이 광고에 대한 (컨셉트)를 논의했다.
④ 인터넷을 통해 많은 (컨텐츠)가 제공되었다.
2. 다음 중 ( ) 안의 활용형 중 옳은 것은? (20. 지방직 7급)
① 식은 국을 따뜻하게 (데서) 먹었다.
② 아이가 소란을 (펴서) 정신이 없다.
❸ 어린이가 한시를 줄줄 (왜서) 놀랐다.
④ 나는 뜬눈으로 밤을 (새서) 너무 피곤하다.
10. 다음 중 ( ) 안의 단어가 바르게 쓰인 것은? (20. 지방직 7급)
❶ 그는 평생 (호의호식)을 하며 지냈다.
② 그는 (환골탈퇴)의 자세로 새 일에 임했다.
③ 부모님은 (주야장창)으로 자식 걱정뿐이다.
④ (산수갑산)을 가는 한이 있어도 그 일은 꼭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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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음에 해당하는 사례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20. 지방직 9급) \n ‘역전앞’과 마찬가지로 ‘피해(被害)를 당하다’에도 의미의 중복이 나타난다. ‘피해’의 ‘피(被)’에 이미 ‘당하다’라는 의미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① 형부터 먼저 해라.
② 채훈이는 오로지 빵만 좋아한다.
③ 발언자마다 각각 다른 주장을 편다.
❹ 그는 예의가 바를 뿐더러 무척 부지런하다.
3. ‘청소년 인터넷 중독의 현황과 문제 해결’에 대한 글을 작성하고자 한다. 글의 내용으로 포함하기에 적절하지 않은 것은? (20. 지방직 9급)
❶ 국내 최대 게임 업체의 고객 개인 정보가 유출되어 청소년들에게 성인 광고 문자가 대량 발송된 사건을 예로 제시한다.
② 인터넷에 중독되는 청소년의 비율이 해마다 증가한다는 통계를 활용하여 해당 사안이 시급히 해결되어야 할 문제임을 강조한다.
③ 사회성 결여, 의사소통 장애, 집중력 저하 등 인터넷 중독이 야기할 수 있는 부정적 현상들을 열거하여 문제의 심각성을 환기한다.
④ 청소년 대상 인터넷 중독 상담 프로그램의 개발 및 운영을 위해 할당된 예산이 부족하다는 전문가의 의견을 인용하여 해당 문제에 대한 대처가 미온적임을 지적한다.
4. 다음 중 ( ) 안의 단어의 쓰임이 옳은 것은? (20. 지방직 9급)
❶ (하노라고) 한 것이 이 모양이다.
② 물품 대금은 나중에 예치금에서 자동으로 (결재된다.)
③ 예산을 대충 (걷잡아서) 말하지 말고 잘 뽑아 보세요.
④ 행운이 가득하기를 기원하는 것으로 치사를 (가름합니다.)
7. 다음 중 ( ) 안의 부분의 활용형이 옳지 않은 것은? (20. 지방직 9급)
❶ 집에 오면 그는 항상 사랑채에 머물었다.
② 나는 고향 집에 한 사나흘 머무르면서 쉴 생각이다.
③ 일에 서툰 것은 연습이 부족한 까닭이다.
④ 그는 외국어가 서투르므로 해외 출장을 꺼린다.
10. 다음 중 ( ) 안의 단어와 바꿔 쓸 수 있는 한자어로 가장 적절한 것은? (20. 지방직 9급)
① 그는 가수가 되려는 꿈을 (버리고) 직장을 구했다. → 遺棄하고
② 휴가철인 7~8월에 (버려지는) 반려견들이 가장 많다. → 根絕되는
❸ 그는 집 앞에 몰래 쓰레기를 (버리고) 간 사람을 찾고 있다. → 投棄하고
④ 취직하려면 그녀는 우선 지각하는 습관을 (버려야) 할 것이다. → 抛棄해야
15. 다음 중 ( ) 안의 부분의 띄어쓰기가 옳은 것은? (20. 지방직 9급)
① (해도해도) 너무한다.
❷ 빠른 (시일 내) 지원해 줄 것이다.
③ 이 그릇은 귀한 거라 손님 (대접하는데나) 쓴다.
④ 소비 절약을 호소하는 (정공법 밖에) 달리 도리는 없다.
2. 다음 중 호칭어가 가장 옳지 않은 것은? (20. 해경 1차)
① 남편의 누나 → 형님
② 남의 살아계신 아버지를 일컫는 말 → 춘부장(椿府丈), 춘장(椿丈),춘당(椿堂)
③ 누나의 남편 → 자형
❹ 자신의 살아계신 어머니를 일컫는 말 → 자당(慈堂)
3. 다음 사잇소리 표기 단어 중 옳지 않은 것은? (20. 해경 1차)
① 기댓값 ❷ 나랏님 ③ 전셋집 ④ 만둣국
4. 다음 훈민정음 제자원리 중 가획자에 해당하는 글자가 아닌 것은? (20. 해경 1차)
① ㅂ ② ㅊ
❸ ㄹ ④ ㄷ
5. 다음 중 키노드라마(kino-drama)의 설명으로 가장 옳은 것은? (20. 해경 1차)
❶ 연극과 영화를 결합하여 하나의 줄거리를 이끌어 가는 극이다.
② 무대 상연을 전제로 하지 않고 독서를 위해 쓴 희곡이다.
③ 원래는 음악을 반주로 한 오락적인 서민 연극을 가리키는 용어였지만, 현재는 주로 일상사를 바탕으로 하여 오락성을 제공하는 통속적인 극을 말한다.
④ 주인공의 행복이나 성공을 주요 내용으로 하여 행복한 결말을 맺는 극이다.
6. 다음 중 나이와 한자어가 가장 바르게 연결된 것은? (20. 해경 1차)
① 화갑(華甲) - 40세 ❷ 애년(艾年) - 50세
③ 산수(傘壽) - 70세 ④ 망백(望百) - 99세
9. 다음 중 제시된 단어의 뜻풀이가 가장 옳지 않은 것은? (20. 해경 1차)
① 궁도련님: 부유한 집에서 자라나 세상의 어려운 일을 잘 모르는 사람
② 책상물림: 책상 앞에 앉아 글공부만 하여 세상일을 잘 모르는 사람
❸ 윤똑똑이: 사리에 어둡고, 아는 것이 없는 사람
④ 대갈마치: 온갖 어려운 일을 겪어서 아주 야무진 사람
11. 다음 중 ‘효녀 지은’의 행위를 나타내는 사자성어로 가장 옳은 것은? (20. 해경 1차) \n 효녀 지은은 어려서 아버지를 잃고 홀로 어머니를 봉양하였다. 아침과 저녁으로 문안드리며 곁을 떠나지 않았다.
① 磨斧爲針 ② 厚顔無恥
③ 浩然之氣 ❹ 昏定晨省
14. 다음 작품의 전개 방식으로 가장 옳은 것은? (20. 해경 1차) \n 龜何龜何\n 首其現也\n 若不現也\n 燔灼而喫也\n - <구지가(龜旨歌)>
① 조건-요구-위협-환기
② 환기-조건-요구-위협
❸ 환기-요구-조건-위협
④ 요구-위협-환기-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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