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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자격증 각종 기출문제를 2지 선다형으로 풀어 볼 수 있습니다. 공무원 국어, 영어, 한국사, 각종 직렬, 자격증 기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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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안긴문장이 없는 것은? (20. 국가직 9급)

① 나는 동생이 시험에 합격하기를 고대한다. 
② 착한 영호는 언제나 친구들을 잘 도와준다. 
❸ 해진이는 울산에 살고 초희는 광주에 산다. 
④ 아버지께서는 나에게 내일 가족 여행을 가자고 말씀하셨다.
  


2. 다음중 바르게 쓰이지 않은 것은? (20. 국가직 9급)

❶ 지금쯤 골아떨어졌겠지?
② 그 친구, 생각이 깊던데 책깨나 읽었겠어. 
③ 갖은 곤욕과 모멸과 박대는 각오한 바이다. 
④ 김 과장은 그러고 나서 서류를 보완해 달라고 했다. 
  

3. 문장 성분의 호응이 자연스러운 것은? (20. 국가직 9급)

① 내가 강조하고 싶은 점은 우리가 고유 언어를 가졌다. 
② 좋은 사람과 대화하며 함께한 일은 즐거운 시간이었다. 
③ 내 생각은 집을 사서 이사하는 것이 좋겠다고 결정했다. 
❹ 그는 내 생각이 옳지 않다고 여러 사람 앞에서 말을 하였다.
  

1. 다음 중 국어의 특질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20. 경찰1차)

① 국어의 마찰음은 ‘예사소리-된소리-거센소리’의 3항 대립을 보인다. 
② 국어의 단모음은 ‘ㅏ, ㅓ, ㅗ, ㅜ, ㅡ, ㅣ, ㅔ, ㅐ’로 모두 8개이다. 
❸ 국어는 조사와 어미로 다양한 문법적 기능을 수행하는 교착어적 특성을 가진다. 
④ 국어의 어두(語頭)에는 ‘끝’과 같이 둘 이상의 자음이 올 수 있다.
  

3. 다음 중 「한글맞춤법」에 가장 맞지 않는 것은? (20. 경찰1차)

❶ 일이 잘못되서 친구에게 따져 물었다. 
② 뭣이 그렇게 널 마음 아프게 했느냐?
③ 생각건대 그는 숨길 마음은 없었던 것 같다. 
④ 가슴이 너무 죄어 오는 느낌이다.
  

4. 다음 중 우리말 표현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20. 경찰1차)

① (길에서 친구에게) 오랜만이야. 선고(先考)께서는 잘 계시지?
② (카페에서 손님에게) 주문하신 커피 나오셨습니다. 
❸ (평사원이 전무에게) 전무님, 과장님은 오전에 외근 나가셨습니다. 
④ (병원에서 손님에게) 잠시 기다리세요. 주사 맞고 가실게요.
  

1. 단어의 발음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20. 경찰2차)

① ‘옻’은 음절의 끝소리 규칙 현상이 일어나 [옫]으로 발음된다. 
❷ ‘닫는다’는 동화 현상인 유음화가 일어나 [단는다]로 발음된다. 
③ ‘닭’, ‘넋’은 자음군 단순화가 일어나 각각 [닥], [넉]으로 발음된다. 
④ ‘쌓지’, ‘먹히다’는 축약 현상이 일어나 각각 [싸치], [머키다]로 발음된다.
  

1. [ ] 부분의 표준 발음이 옳지 않은 것은? (20. 국회직 8급)

❶ 그래도 일사병[일사뼝]에 쓰러진 대원이 없었다.
② 올여름에는 납량[남냥] 드라마가 줄을 잇고 있다.
③ 그는 시조 한 수를 처량하게 읊고[읍꼬] 길을 떠났다.
④ 그들은 불법적[불뻡쩍] 방법으로 돈을 엄청나게 벌었다.
  

2. 문장 부호의 사용이 옳지 않은 것은? (20. 국회직 8급)

① ‘1919년 3월 1일’은 ‘1919. 3. 1.’로도 쓸 수 있다.
② 놀이공원 입장료는 4,000원/명이다.
③ 저번 동창회의 불참자는 이◯◯, 박◯◯ 등 4명이었다.
❹ 나라들이 무역 장벽을 제거하여 무역을 자유롭게 하는 협정이 자유 무역 협정(FTA)이다.
  



1. 좋은 글을 선택하는 기준으로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20. 군무원 7급)

① 독자
② 맥락
❸ 필자
④ 글의 내용
  

3. 속담의 뜻을 잘못 풀이한 것은? (20. 군무원 7급)

① 남의 말이라면 쌍지팡이 짚고 나선다. → 남의 허물에 대해서 시비하기를 좋아한다. 
② 말 안 하면 귀신도 모른다. → 마음속으로 만 애태울 것이 아니라 시원스럽게 말을 하 여야 한다.
❸ 말 같지 않은 말은 귀가 없다. → 이치에 맞지 않은 말은 널리 퍼진다.
④ 남의 말도 석 달 → 소문은 시일이 지나면 흐지부지 없어지고 만다.
  

05. 다음 중 ‘잇몸소리’이면서 ‘파열음’인 것은? (20. 군무원 7급)

① ㄴ ❷ ㄷ ③ ㅅ ④ 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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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다음 중 인성적 설득 전략에 해당하는 것은? (20. 군무원 7급)

① 청자의 어떤 감정에 호소할 것인가?
❷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어떤 태도로 말할 것인가?
③ 주장이 분명하고 근거가 이를 논리적으로 뒷받침하는가?
④ 구체적 사례, 객관적 통계 자료, 전문가의 의견 등을 어떻게 근거로 활용할 것인가?
  


19. 밑줄 친 단어 중 외래어 표기법에 어긋나는 것은? (20. 군무원 7급)

① 나는 그 팀의 우승을 축하하는 리셉션(reception)에 참석할 거야.
❷ 저 타우어(tower)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거야.
③ 이 광고의 콘셉트(concept)는 뭐니?
④ 그는 회사에서 프레젠테이션(presentation)을 가장 잘해.
  

1. 다음 중 홑문장은 무엇인가? (20. 군무원 9급)

① 어제 빨간 모자를 샀다.
② 봄이 오니 꽃이 피는구나.
③ 남긴 만큼 버려지고, 쓰는 만큼 오염된다.
❹ 우리 집 앞마당에 드디어 장미꽃이 피었다.
  

2. 다음 중 가장 적절한 문장은? (20. 군무원 9급)

① 인생을 살다 보면 남을 도와주기도 하고 도움을 받기도 한다.
② 형은 조문객들과 잠시 환담을 나눈 후 다시 상주자리로 돌아왔다.
❸ 가벼운 물건이라도 높은 위치에서 던지면 인명 사고나 차량 파손을 일으킬 수 있다.
④ 중인이 보는 앞에서 병기에게 친히 불리어서 가까이 가는 것만 해도 여간한 우대였다.
  

3. 국어 순화가 옳지 않은 것은? (20. 군무원 9급)

① 핸드레일(handrail) → 안전 손잡이
❷ 스크린 도어(screen door) → 차단문
③ 프로필 → 인물 소개, 약력
④ 팝업창(pop-up 窓) → 알림창
  

6. 국어 로마자 표기법 규정에 어긋난 것은? (20. 군무원 9급)

① 종로 2가 Jongno 2(i)-ga
② 신라 Silla
③ 속리산 Songnisan
❹ 금강 Keumgang
  

11. 띄어쓰기가 옳지 않은 것은? (20. 군무원 9급)

① 그녀는 사업차 외국에 나갔다.
② 들고 갈 수 있을 만큼만 담아라.
❸ 그는 세 번만에 그 시험에 합격했다.
④ 쌀, 보리, 콩, 조, 기장 들을 오곡(五穀)이라 한다.
  

12. 다음 중 언어예절에서 발화가 올바른 것은? (20. 군무원 9급)

① (아침에 출근해서 직급이 같은 동료에게) 좋은 아침!
❷ (집에서 손님을 보낼 때 손위 사람에게) 살펴 가십시오.
③ (윗사람의 생일을 축하하며) 건강하십시오.
④ (관공서에서 손님이 들어올 때) 무엇을 도와 드릴까요?
  

15. 우리말 어법에 맞고 가장 자연스러운 문장은? (20. 군무원 9급)

① 그의 하루 일과를 일어나자마자 아침 신문을 읽는 데서 시작한다.
❷ 저녁노을이 지는 들판에서 농부 내외가 조용히 기도하는 모습이 멀리 보였다.
③ 졸업한 형도 못 푸는 문제인데, 하물며 네가 풀겠다고 덤볐다.
④ 제가 여러분에게 당부하고 싶은 것은 주변 환경을 탓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22. 낱말의 발음이 옳지 않은 것은? (20. 군무원 9급)

① 맑고 → [말꼬]
❷ 끊기다 → [끈기다]
③ 맏형 → [마텽]
④ 밟고 → [밥ː꼬]
  

11. 조선 시대 대표적 문사(文士) 송강 정철이 창작한 가사가 아닌 것은? (20. 서울시 9급)

① 「속미인곡」 ❷ 「면앙정가」 ③ 「관동별곡」 ④ 「사미인곡」
  

20. <보기> 중 「외래어 표기법」에 맞지 않는 단어의 개수는? (20. 서울시 9급) \n <보 기> \n 로봇(robot), 배지(badge), 타깃(target), 텔레비전(television), 플룻(flute)

❶ 1개 ② 2개 ③ 3개 ④ 4개 
  

4. 어문 규정에 맞지 않는 문장은? (20. 소방직)

① 이 건물은 학교의 체육관이요, 그 옆 건물은 본관이다. 
❷ 저 두 사람은 부부가 아니오, 친구이다. 
③ 늦지 않게 빨리 오시오.
④ 이것은 책이 아니오.
  


1. 다음 중 ( ) 안의 외래어 표기가 옳은 것은? (20. 지방직 7급)

❶ 그 주제로 (심포지엄)을 열었다. 
② 위험물 주위에 (바리케이트)를 쳤다. 
③ 이 광고에 대한 (컨셉트)를 논의했다. 
④ 인터넷을 통해 많은 (컨텐츠)가 제공되었다.
  

2. 다음 중 ( ) 안의 활용형 중 옳은 것은? (20. 지방직 7급)

① 식은 국을 따뜻하게 (데서) 먹었다. 
② 아이가 소란을 (펴서) 정신이 없다. 
❸ 어린이가 한시를 줄줄 (왜서) 놀랐다. 
④ 나는 뜬눈으로 밤을 (새서) 너무 피곤하다.
  

10. 다음 중 ( ) 안의 단어가 바르게 쓰인 것은? (20. 지방직 7급)

❶ 그는 평생 (호의호식)을 하며 지냈다. 
② 그는 (환골탈퇴)의 자세로 새 일에 임했다. 
③ 부모님은 (주야장창)으로 자식 걱정뿐이다. 
④ (산수갑산)을 가는 한이 있어도 그 일은 꼭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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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음에 해당하는 사례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20. 지방직 9급) \n  ‘역전앞’과 마찬가지로 ‘피해(被害)를 당하다’에도 의미의 중복이 나타난다. ‘피해’의 ‘피(被)’에 이미 ‘당하다’라는 의미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① 형부터 먼저 해라. 
② 채훈이는 오로지 빵만 좋아한다. 
③ 발언자마다 각각 다른 주장을 편다. 
❹ 그는 예의가 바를 뿐더러 무척 부지런하다.
  

3. ‘청소년 인터넷 중독의 현황과 문제 해결’에 대한 글을 작성하고자 한다. 글의 내용으로 포함하기에 적절하지 않은 것은? (20. 지방직 9급)

❶ 국내 최대 게임 업체의 고객 개인 정보가 유출되어 청소년들에게 성인 광고 문자가 대량 발송된 사건을 예로 제시한다. 
② 인터넷에 중독되는 청소년의 비율이 해마다 증가한다는 통계를 활용하여 해당 사안이 시급히 해결되어야 할 문제임을 강조한다. 
③ 사회성 결여, 의사소통 장애, 집중력 저하 등 인터넷 중독이 야기할 수 있는 부정적 현상들을 열거하여 문제의 심각성을 환기한다. 
④ 청소년 대상 인터넷 중독 상담 프로그램의 개발 및 운영을 위해 할당된 예산이 부족하다는 전문가의 의견을 인용하여 해당 문제에 대한 대처가 미온적임을 지적한다.
  

4. 다음 중 ( ) 안의 단어의 쓰임이 옳은 것은? (20. 지방직 9급)

❶ (하노라고) 한 것이 이 모양이다. 
② 물품 대금은 나중에 예치금에서 자동으로 (결재된다.) 
③ 예산을 대충 (걷잡아서) 말하지 말고 잘 뽑아 보세요. 
④ 행운이 가득하기를 기원하는 것으로 치사를 (가름합니다.)
  

7. 다음 중 ( ) 안의 부분의 활용형이 옳지 않은 것은? (20. 지방직 9급)

❶ 집에 오면 그는 항상 사랑채에 머물었다. 
② 나는 고향 집에 한 사나흘 머무르면서 쉴 생각이다. 
③ 일에 서툰 것은 연습이 부족한 까닭이다. 
④ 그는 외국어가 서투르므로 해외 출장을 꺼린다.
  

10. 다음 중 ( ) 안의 단어와 바꿔 쓸 수 있는 한자어로 가장 적절한 것은? (20. 지방직 9급)

① 그는 가수가 되려는 꿈을 (버리고) 직장을 구했다. → 遺棄하고
② 휴가철인 7~8월에 (버려지는) 반려견들이 가장 많다. → 根絕되는
❸ 그는 집 앞에 몰래 쓰레기를 (버리고) 간 사람을 찾고 있다. → 投棄하고
④ 취직하려면 그녀는 우선 지각하는 습관을 (버려야) 할 것이다. → 抛棄해야
  

15. 다음 중 ( ) 안의 부분의 띄어쓰기가 옳은 것은? (20. 지방직 9급)

① (해도해도) 너무한다. 
❷ 빠른 (시일 내) 지원해 줄 것이다. 
③ 이 그릇은 귀한 거라 손님 (대접하는데나) 쓴다. 
④ 소비 절약을 호소하는 (정공법 밖에) 달리 도리는 없다.
  

2. 다음 중 호칭어가 가장 옳지 않은 것은? (20. 해경 1차)

① 남편의 누나 → 형님
② 남의 살아계신 아버지를 일컫는 말 → 춘부장(椿府丈), 춘장(椿丈),춘당(椿堂)
③ 누나의 남편 → 자형
❹ 자신의 살아계신 어머니를 일컫는 말 → 자당(慈堂)
  

3. 다음 사잇소리 표기 단어 중 옳지 않은 것은? (20. 해경 1차)

① 기댓값 ❷ 나랏님 ③ 전셋집 ④ 만둣국
  

4. 다음 훈민정음 제자원리 중 가획자에 해당하는 글자가 아닌 것은? (20. 해경 1차)

① ㅂ ② ㅊ
❸ ㄹ ④ ㄷ
  

5. 다음 중 키노드라마(kino-drama)의 설명으로 가장 옳은 것은? (20. 해경 1차)

❶ 연극과 영화를 결합하여 하나의 줄거리를 이끌어 가는 극이다. 
② 무대 상연을 전제로 하지 않고 독서를 위해 쓴 희곡이다. 
③ 원래는 음악을 반주로 한 오락적인 서민 연극을 가리키는 용어였지만, 현재는 주로 일상사를 바탕으로 하여 오락성을 제공하는 통속적인 극을 말한다. 
④ 주인공의 행복이나 성공을 주요 내용으로 하여 행복한 결말을 맺는 극이다.
  

6. 다음 중 나이와 한자어가 가장 바르게 연결된 것은? (20. 해경 1차)

① 화갑(華甲) - 40세 ❷ 애년(艾年) - 50세
③ 산수(傘壽) - 70세 ④ 망백(望百) - 99세
  


9. 다음 중 제시된 단어의 뜻풀이가 가장 옳지 않은 것은? (20. 해경 1차)

① 궁도련님: 부유한 집에서 자라나 세상의 어려운 일을 잘 모르는 사람
② 책상물림: 책상 앞에 앉아 글공부만 하여 세상일을 잘 모르는 사람
❸ 윤똑똑이: 사리에 어둡고, 아는 것이 없는 사람
④ 대갈마치: 온갖 어려운 일을 겪어서 아주 야무진 사람
  

11. 다음 중 ‘효녀 지은’의 행위를 나타내는 사자성어로 가장 옳은 것은? (20. 해경 1차) \n 효녀 지은은 어려서 아버지를 잃고 홀로 어머니를 봉양하였다. 아침과 저녁으로 문안드리며 곁을 떠나지 않았다. 

① 磨斧爲針 ② 厚顔無恥
③ 浩然之氣 ❹ 昏定晨省
  


14. 다음 작품의 전개 방식으로 가장 옳은 것은? (20. 해경 1차) \n 龜何龜何\n 首其現也\n 若不現也\n 燔灼而喫也\n - <구지가(龜旨歌)>

① 조건-요구-위협-환기
② 환기-조건-요구-위협
❸ 환기-요구-조건-위협
④ 요구-위협-환기-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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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인박명(佳人薄命) 미인은 불행하거나 병약하여 요절하는 일이 많음.
2. 조족지혈(鳥足之血) 새 발의 피라는 뜻으로, 매우 적은 분량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 단순호치(丹脣皓齒) 붉은 입술과 하얀 치아라는 뜻으로, 아름다운 여자를 이르는 말.
4. 좌불안석(坐不安席) 앉아도 자리가 편안하지 않다는 뜻으로, 마음이 불안하거나 걱정스러워서 한군데에 가만히 앉아 있지 못하고 안절부절못하는 모양을 이르는 말.
5. 함구무언(緘口無言) 입을 다물고 아무 말도 하지 아니함.


6. 자가당착(自家撞着) 같은 사람의 말이나 행동이 앞뒤가 서로 맞지 아니하고 모순됨.
7. 고침안면(高枕安眠) 베개를 높이 하여 편안히 잔다는 뜻으로, 근심 없이 편안히 지냄을 이르는 말. 
8. 전호후랑(前虎後狼) 앞문에서 호랑이를 막고 있으려니까 뒷문으로 이리가 들어온다는 뜻으로, 재앙(災殃)이 끊임없이 닥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9. 녹의홍상(綠衣紅裳) 연두저고리와 다홍치마, 곱게 차려입은 젊은 여자의 옷차림을 이르는 말.
10. 폐포파립(弊袍破笠) 해어진 옷과 부서진 갓이란 뜻으로, 초라한 차림새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1. 백사일생(百死一生) 백 번 죽을 뻔하다가 한 번 살아난다는 뜻으로, 겨우 살아남을 이르는 말.
12. 전전긍긍(戰戰兢兢) 몹시 두려워서 벌벌 떨며 조심함.
13. 천고마비(天高馬肥) 하늘이 높고 말이 살찐다는 뜻으로, 하늘이 맑아 높푸르게 보이고 온갖 곡식이 익는 가을철을 이르는 말.
14. 권모술수(權謀術數) 목적 달성을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아니하는 온갖 모략이나 술책.
15. 결자해지(結者解之) 맺은 사람이 풀어야 한다는 뜻으로, 자기가 저지른 일은 자기가 해결하여야 함을 이르는 말.

 

16. 부화뇌동(附和雷同) 줏대 없이 남의 의견에 따라 움직임. 
17. 수불석권(手不釋卷) 손에서 책을 놓지 아니하고 늘 글을 읽음.
18. 신상필벌(信賞必罰) 공이 있는 자에게는 반드시 상을 주고, 죄가 있는 사람에게는 반드시 벌을 준다는 뜻으로, 상과 벌을 공정하고 엄중하게 하는 일을 이르는 말.
19. 발본색원(拔本塞源) 좋지 않은 일의 근본 원인이 되는 요소를 완전히 없애 버려서 다시는 그러한 일이 생길 수 없도록 함. 
20. 면종복배(面從腹背) 겉으로는 복종하는 체하면서 내심으로는 배반함. 

 

21. 망운지정(望雲之情) 멀리 구름을 바라보며 어버이를 생각한다’는 뜻으로, 객지에서 어버이를 그리워하는 마음.
22. 반포지효(反哺之孝) 까마귀는 자라서 먹이를 물어다가 늙은 어미에게 먹인다’ 는 뜻으로, 자식이 자라서 늙은 부모를 봉양함
23. 부위자강(父爲子綱) 아버지와 자식 사이에 지켜야 할 떳떳한 도리.
24. 부자유친(父子有親) 아버지와 아들의 도(道)는 친애에 있음. 
25. 사친이효(事親以孝) 어버이를 섬김에 효도로써 함. 세속 오계의 하나.

 

26. 풍수지탄(風樹之嘆) 어버이가 돌아가시어 효도하고 싶어도 할 수 없 슬픔을 이르는 말. 
27. 혼정신성(昏定晨省) ‘저녁에 이부자리를 보고 아침에 자리를 돌아본다’ 는 뜻으로, 자식이 아침저녁으로 부모의 안부를 물어 살핌을 이름.  
28. 간담상조(肝膽相照) 서로 속마음을 터놓고 가까이 사귐.
29. 관포지교(管鮑之交) 매우 친한 친구 사이의 사귐을 이르는 말. 
30. 교우이신(交友以信) : 세속 오계의 하나로, 벗은 믿음으로써 사귀어야 한다는 계율.


31. 금란지계(金蘭之契) : ‘둘이 합심하면 그 단단하기가 능히 쇠를 자를 수 있고, 우정의 아름다움은 난의 향기와 같다’ 는 뜻으로, 친구 사이의 매우 도타운 사귐. 
32. 금석지계(金石之契) : 쇠와 돌처럼 굳은 사귐.
33. 단금지교(斷金之交) : ‘쇠붙이도 자를 수 있을 만큼 우정이 단단히 맺어져 있다’ 는 뜻으로, 우정이 매우 두터움, 또는 그런 사귐.
34. 막역지간(莫逆之間) : 허물없이 지내는 친구 사이.
35. 문경지교(刎頸之交) : 목을 쳐도 후회하지 않을 정도의 사이라는 뜻으로, 생사를 같이 할 수 있는 아주 가까운 사이. 


36. 수어지교(水魚之交) : ‘물과 고기의 사귐’ 이란 뜻으로, 매우 친밀하게 사귀어 떨어질 수 없는 사이.
37. 죽마고우(竹馬故友) : ‘대나무로 만든 말을 타고 함께 놀던 친구’ 란 뜻으로, 어릴 때부터 같이 놀며 자란 오랜 벗.
38. 지란지교(芝蘭之交) : ‘지초(芝草)와 난초(蘭草)같은 향기로운 사귐’ 이라는 뜻으로, 벗 사이의 맑고도 높은 사귐.
39. 지음(知音) : 마음이 서로 통하는 친한 벗.
40. 견위치명(見危致命) : 나라의 위태로움을 보고 목숨을 다해 싸움. 

 

41. 견마지로(犬馬之勞) : 임금이나 나라를 위해 진력을 다함을 낮추어 이르는 말. 
42. 대의멸친(大義滅親) : 대의를 위해 사사로움을 버림.
43. 읍참마속(泣斬馬謖) : 대를 위해서 소를 희생함, 제갈량고사. 
44. 선우후락(先憂後樂) : 세상 사람이 근심하기 전에 먼저 근심하고, 세상 사람들이 즐거워한 뒤에야 즐거워함.  
45. 선공후사(先公後私) : 사(私)보다 공(公)을 앞세움이란 뜻으로,사사(私事)로운 일이나 이익(利益)보다 공익(公益)을 앞세움

 

46. 멸사봉공(滅私奉公) : 사적인 것을 버리고 공적인 것을 받듬.
47. 청렴결백(淸廉潔白) : 성품이 고결하고 탐욕이 없이 깨끗함. 
48. 결초보은(結草報恩) : 죽은 뒤에라도 은혜를 잊지 않고 갚음을 이르는 말.       
49. 백골난망(白骨難忘) : 죽어 백골이 된다 하여도 은혜를 잊을 수 없음.
50. 각골난망(刻骨難忘) : 입은 은혜에 대한 고마움이 뼈에 깊이 사무치어 결코 잊지 아니함.

 

51. 다기망양(多岐亡羊) : ‘달아난 양을 찿으려 할 때 갈림길이 많아 끝내는 양을 잃는다’ 는 뜻으로, 학문의 길이 여럿이어서 진리를 얻기 어려움을 이르는 말. 
52. 망양지탄(望洋之歎) : 힘이 미치지 못할 때 하는 탄식. 남의 위대함을 보고 나의 미흡함을 부끄러워 한다는 말.
53. 불치하문(不恥下問) : 자기보다 못한 사람에게 묻는 일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함.
54. 수불석권(手不釋卷) : 손에서 책을 놓지 않을 정도로 늘 글을 읽음.
55. 온고지신(溫故知新) : 옛 것을 연구하여 거기서 새로운 지식이나 도리를 찿아내는 일. 


56. 법고창신(法古創新) : 옛것을 본받아 새로운 것을 창조(創造)한다는 뜻으로, 옛것에 토대(土臺)를 두되 그것을 변화(變化)시킬 줄 알고 새 것을 만들어 가되 근본(根本)을 잃지 않아야 한다는 뜻
57. 위편삼절(韋編三絶) : 책을 열심히 읽음. 
58. 절차탁마(切磋琢磨) : ‘옥∙돌 따위를 갈고 닦아 빛을 낸다’ 는 뜻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꿋꿋이 공부함.
59. 주경야독(晝耕夜讀) : 낮에는 농사짓고 밤에는 글을 읽는다는 뜻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꿋꿋이 공부함. 
60. 주마가편(走馬加鞭) : ‘달리는 말에 채찍질한다’ 는 뜻으로, 잘하는 사람을 더욱 장려함.

 

61. 고립무원(孤立無援) : 고립되어 도움을 받을 데가 없음. 
62. 누란지위(累卵之危) : ‘층층이 쌓아 놓은 알의 위태로움’ 이라는 뜻으로, 몹시 아슬아슬한 위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63. 명재경각(命在頃刻) : 거의 죽게 되어 숨이 곧 넘어갈 지경에 이름.
64. 백척간두(百尺竿頭) : ‘백 자나 되는 높은 장대 끝’ 이라는 뜻으로, 매우 어려운 지경.
65. 사면초가(四面楚歌) : ‘네 방향에서 들려오는 초나라의 노래’ 라는 뜻으로, 사방이 모두 적으로 둘러싸인 형국이나 누구의 도움도 받을 수 없는 고립된 상태.

 


66. 설상가상(雪上加霜) : 난처한 일이나 불행한 일이 잇따라 일어남.
67. 여리박빙(如履薄氷) : ‘살얼음을 밟는 것과 같다’ 는 뜻으로, 아슬아슬하고 불안한 지경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68. 오리무중(五里霧中) : ‘오 리나 되는 짙은 안개 속에 있다’ 는 뜻으로, 무슨 일에 대하여 방향이나 갈피를 잡을 수 없음을 이르는 말. 
69. 일촉즉발(一觸卽發) : ‘조금만 닿아도 곧 폭발한다’ 는 뜻으로, 금방이라도 일이 크게 터질 듯한 아슬아슬한 긴장 상태를 이르는 말.
70. 진퇴양난(進退兩難) : 이러기도 어렵고 저러기도 어려운 매우 난처한 처지. 


71. 진퇴유곡(進退維谷) : 앞으로도 뒤로도 나아가거나 물러서지 못하다라는 뜻으로, 궁지(窮地)에 빠진 상태(狀態)
72. 풍전등화(風前燈火) : ‘바람 앞의 등불’ 이라는 뜻으로, 매우 위급한 처지.
73. 청출어람(靑出於藍) : ‘쪽에서 뽑아 낸 푸른 물감이 쪽보다 더 푸르다’는 뜻으로, 제자나 후배가 스승이나 선배보다 나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74. 한우충동(汗牛充棟) : 실으면 소가 땀을 흘리고, 쌓으면 대들보에 찰 정도로 책이 많음을 일컫는 말. 
75. 형설지공(螢雪之功) : 고생을 하면서 부지런하고 꾸준하게 공부하는 자세.


76. 목불식정(目不識丁) : ‘아주 간단한 글자인 정(丁)자를 보고도 그것이 고무래인 줄을 알지 못한다’ 는 뜻으로, 아주 까막눈임을 이르는 말. =  일자무식(一字無識)
77. 어로불변(魚魯不辨) : 어(魚)자와 노(魯)자를 구별하지 못함.
78. 숙맥불변(菽麥不辨) : 콩인지 보리인지 구별하지 못함. 숙맥(菽麥)
79. 우이독경(牛耳讀經) : ‘쇠 귀에 경 읽기’ 라는 뜻으로, 아무리 가르치고 일러주어도 알아듣지 못함.
80. 마이동풍(馬耳東風) : ‘말의 귀에 동풍이 불어도 아랑곳하지 아니한다’ 는 뜻으로, 남의 말을 귀담아듣지 아니하고 지나쳐 흘려 버림을 이르는 말. 


81. 연목구어(緣木求魚) : ‘나무에 올라가서 물고기를 구한다’ 는 뜻으로, 도저히 불가능한 일을 굳이 하려하는 어리석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82. 자승자박(自繩自縛) : ‘자기의 줄로 자기 몸을 옭아 묶는다’ 는 뜻으로, 자기가 한 말과 행동에 자기 자신이 옭혀 곤란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83. 각주구검(刻舟求劍) : 융통성 없이 현실에 맞지 않는 낡은 생각을 고집함. 
84. 교주고슬(膠柱鼓瑟) : ‘비파나 거문고의 기둥을 아교풀로 고착시켜 버리면 한 가지 소리밖에 나지 않는다’ 는 뜻으로, 변통성이 없이 소견이 꼭 막힌 사람을 이르는 말.
85. 막무가내(莫無可奈) : 도무지 융통성이 없고 고집이 세어 어찌할 수 없음. 

 

86. 미생지신(尾生之信) : 미생이라는 사람이 여자와 약속한 대로 다리 밑에서 기다리다가 물에 휩쓸려 죽었다는 고사에87. 서 유래한 말로, 미련하고 우직하게 지키는 약속을 이르는 말.
88. 수주대토(守株待兎) : 한 가지 일에만 얽매여 발전을 모르는 어리석은 사람.
89. 감언이설(甘言利說) : 귀가 솔깃하도록 남의 비위를 맞추거나 이로운 조건을 내세워 꾀는 말.
90. 교언영색(巧言令色) : 남의 환심을 사기 위해 하는 아첨하는 말과 알랑거리는 태도. 


91. 구밀복검(口蜜腹劍) : ‘입에는 꿀 뱃속에는 칼’의 뜻으로, 말로는 친한듯하나 속으로는 해칠 생각이 있음.
92. 면종복배(面從腹背) : 겉으로는 복종하는 체하나 내심으로는 배반함. 
93. 양두구육(羊頭狗肉) : ‘양의 머리를 걸어 놓고 개고기를 판다’ 는 뜻으로, 겉보기만 그럴듯하게 보이고 속은 변변하지 아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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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조삼모사(朝三暮四) : ① 눈앞에 보이는 차이만 알고 결과가 같은 것을 모르는 것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② 간사한 꾀로 남을 속여 희롱함.
95. 지록위마(指鹿爲馬) : ① 윗사람을 농락하여 권세를 마음대로 함. ② 모순된 것을 끝까지 우겨서 남을 속이려는 짓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96. 침소봉대(針小棒大) : ‘바늘만한 것을 몽둥이만하다고 한다’ 는 뜻으로, 심하게 과장하여 말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97. 표리부동(表裏不同) : 마음이 음흉하고 불량하여 겉과 속이 다름.
98. 과대망상(誇大妄想) : 자신의 능력, 재산, 용모, 따위의 현재 상태를 실제보다 턱없이 크게 과장하여 그것을 사실인 것99. 처럼 믿는 일. 또는 그런 생각.
100. 기고만장(氣高萬丈) : 일이 뜻대로 잘될 때, 우쭐하여 뽐내는 기세가 대단함. 


101. 자화자찬(自畵自讚) : ‘자기가 그린 그림을 스스로 칭찬한다’ 는 뜻으로, 자기가 한 일을 스스로 자랑함을 이르는 말. 
102. 자격지심(自激之心) : 자기가 한 일에 대하여 스스로 미흡하게 여기는 마음.
103. 단사표음(簞食瓢飮) : ‘대나무로 만든 밥그릇에 담은 밥과 표주박에 든 물’ 이라는 뜻으로, 청빈하고 소박한 생활. 
104. 단표누항(簞瓢陋巷) : 선비의 청빈한 삶.
105. 빈이무원(貧而無怨) : 가난하게 살지만, 그러한 삶을 원망하지 않음.

 

106. 안분지족(安分知足) : 마음으로 제 분수를 지키며 만족할 줄을 앎.
107. 안빈낙도(安貧樂道) : 가난한 생활을 하면서도 편안한 마음으로 도를 즐겨 지킴.
108. 청렴결백(淸廉潔白) : 맑고 깨끗하며 탐욕이 없음.
109. 공평무사(公平無私) : 공평하여 사사로움이 없음. 
110. 방약무인(傍若無人) : 곁에 사람이 없는 것처럼 아무 거리낌 없이 함부로 말하고 행동하는 태도가 있음.


111. 안하무인(眼下無人) : ‘눈 아래 사람이 없다’ 는 뜻으로, 방자하고 교만하여 다른 사람을 업신여김.
112. 회빈작주(回賓作主) : ‘손님으로 온 사람이 도리어 주인 행세를 한다’ 는 뜻으로, 어떤 일에 대하여 주장하는 사람을 제쳐놓고 자기 마음대로 처리함을 이르는 말. = 객반위주(客反爲主)
113. 후안무치(厚顔無恥) : 뻔뻔스러워 부끄러움이 없음. 파렴치한(破廉恥瀚)
114. 적반하장(賊反荷杖) : 잘못한 사람이 도리어 설침. 
115. 노심초사(勞心焦思) : 몹시 마음을 쓰며 애를 태움.


116. 전전긍긍(戰戰兢兢) : 몹시 두려워서 벌벌 떨며 조심함.
117. 전전반측(輾轉反側) : 누워서 몸을 이리저리 뒤척이며 잠을 이루지 못함. = 전전불매(輾轉不寐)
118. 만시지탄(晩時之歎) : 시기에 늦어 기회를 놓쳤음을 안타까워하는 탄식. 
119. 망양보뢰(亡羊補牢) : ‘양을 잃고 우리를 고친다‘ 는 뜻으로, 이미 어떤 일을 실패한 뒤에 뉘우쳐도 소용 없음. 
120. 맥수지탄(麥秀之嘆) : 고국의 멸망을 한탄함을 이르는 말.


121. 사후약방문(死後藥方文) : 때를 놓치고 난 뒤에 기울이는 헛된 노력.
122. 교각살우(矯角殺牛) : ‘소의 뿔을 바로잡으려다가 소를 죽인다’ 는 뜻으로, 잘못된 점을 고치려다가 그 방법이나 정도가 지나쳐 오히려 일을 그르침을 이르는 말. 
123. 교왕과직(矯枉過直) : ‘굽은 것을 바로잡으려다가 정도에 지나치게 곧게 한다’ 는 뜻으로, 잘못된 것을 바로잡으려다가 너무 지나쳐서 오히려 나쁘게 됨을 이르는 말. 
124. 견문발검(見蚊拔劍) : ‘모기를 보고 칼을 뺀다’ 는 뜻으로, 사소한 일에 크게 성내어 덤빔을 이르는 말.
125. 과유불급(過猶不及) : ‘정도를 지나침은 미치지 못함과 같다’ 는 뜻으로, ‘중용(中庸)’의 중요성을 이르는 말.


126. 개과천선(改過遷善) : 지난날의 잘못이나 허물을 고쳐 올바르고 착하게 됨.   
127. 괄목상대(刮目相對) : ‘눈을 비비고 상대편을 본다’ 는 뜻으로, 남의 학식이나 재주가 놀랄 만큼 부쩍 늚을 이르는 말.
128. 상전벽해(桑田碧海) : ‘뽕나무 밭이 변하여 푸른 바다가 된다’ 는 뜻으로, 세상 일의 변천이 심함.
129. 일취월장(日就月將) : 나날이 다달이 자라거나 발전함.
130. 환골탈태(換骨奪胎) : ① ‘뼈대를 바꾸어 끼고 태를 바꾸어 쓴다’ 는 뜻으로, 고인의 시문의 형식을 바꾸어서 그 짜임새와 수법이 먼저 것보다 잘 되게 함을 이르는 말. ② 사람이 보다 나은 방향으로 변하여 전혀 딴사람처럼 됨. 


131. 고진감래(苦盡甘來) : 고생 끝에 즐거움이 옴. 
132. 새옹지마(塞翁之馬) : 인생의 길흉화복은 예측하기가 어렵다는 말. 음지가 양지된다. 
133. 전화위복(轉禍爲福) : 재앙과 환난이 바뀌어 오히려 복이 됨. 
134. 흥진비래(興振悲來) : ‘즐거운 일이 다하면 슬픈 일이 닥쳐온다’ 는 뜻으로, 세상일은 순환되는 것임.
135. 사필귀정(事必歸正) : 모든 일은 반드시 바른길로 돌아감. 

 

136. 결자해지(結者解之) : 문제를 만든 사람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137. 곡학아세(曲學阿世) : 자신의 학문을 굽혀 속물에게 아첨하는 일. 
138. 고장난명(孤掌難鳴) : ‘한손으로는 소리가 나지 않는다.’ 
139. 등고자비(登高自卑) :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140. 견강부회(牽强附會) : 이치에 맞지 않는 말을 억지로 끌어 붙여 자기에게 유리하게 함. 


141. 아전인수(我田引水) : ‘자기 논에 물 대기’ 라는 뜻으로, 자기에게만 이롭게 되도록 생각하거나 행동함.
142. 염량세태(炎凉世態) : 세력이 있을 때는 아첨하여 따르고 세력이 없어지면 푸대접하는 세상 인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43. 감탄고토(甘呑苦吐) :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 는 뜻으로, 자신의 비위에 따라서 사리의 옳고 그름을 판단함을 이르는 말.
144. 토사구팽(兎死狗烹) : ‘토끼가 죽으면 토끼를 잡던 사냥개도 필요 없게 되어 주인에게 삶아 먹히게 된다’ 는 뜻으로, 필요할 때는 쓰고 필요 없을 때는 야박하게 버리는 경우를 이르는 말.
145. 적반하장(賊反荷杖) : 도적이 오히려 몽둥이를 들고 나선다.


146. 남가일몽(南柯一夢) : 꿈과 같이 헛된 한때의 부귀영화를 이르는 말. 
147. 일장춘몽(一場春夢) : ‘한바탕의 봄 꿈’ 이라는 뜻으로, 헛된 영화나 덧없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48. 초로인생(草露人生) : ‘풀잎에 맺힌 이슬과 같은 인생’ 이라는 뜻으로, 허무하고 덧없는 인생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49. 한단지몽(邯單之夢) : 인생 영화(榮華)의 덧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50. 회자정리(會者定離) : 만난 자는 반드시 헤어짐. 모든 것이 무상함을 나타내는 말. 

 

151. 난형난제(難兄難弟) : 누구를 형이라 하고 누구를 아우라 하기 어렵다는 뜻으로, 두 사물이 비슷하여 낫고 못함을 정하기 어려움을 이르는 말. 
152. 막상막하(莫上莫下) : 더 낫고 더 못함의 차이가 거이 없음.
153. 백중지간(伯仲之間) : 서로 우열을 가리기 힘든 형세. 
154. 용호상박(龍虎相搏) : ‘용과 범이 서로 싸운다’ 는 뜻으로, 강자끼리 서로 싸움을 이르는 말. 
155. 춘란추국(春蘭秋菊) : ‘봄의 난초와 가을의 국화’는 각기 특색이 있어 어느 것이 더 낫다고 할 수 없음.


156. 오십보백보(五十步百步) : 약간의 차이는 있으나 본질적으로는 같다는 뜻.
157. 천양지차(天壤之差) : 하늘과 땅 사이와 같이 엄청난 차이.
158. 유유상종(類類相從) : 같은 무리끼리 서로 사귐. = 초록동색(草綠同色)
159. 동병상련(同病相憐) : ‘같은 병을 앓는 사람끼리 서로 가엾게 여긴다’는 뜻으로,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끼리 서로 가엾게 여김. 
160. 음풍농월(吟風弄月) : 맑은 바람과 밝은 달을 대상으로 시를 짓고 흥취를 자아내어 즐겁게 놂.


161. 유유자적(悠悠自適) : 속세를 떠나 아무 속박 없이 조용하고 편안하게 삶.
162. 연하고질(煙霞痼疾) : 자연의 아름다운 경치를 몹시 사랑하고 즐기는 마음. = 천석고황(泉石膏肓) 
163. 우화등선(羽化登仙) : 날개가 돋아 하늘로 올라가 신선이 됨.
164. 요산요수(樂山樂水) : 산수(山水)의 자연을 즐기고 좋아함.
165. 풍월주인(風月主人) : 아름다운 자연을 즐기는 사람.


166. 건곤일척(乾坤一擲) : ‘주사위를 던져 승패를 건다’ 는 뜻으로, 운명을 걸고 단판걸이로 승부를 겨룸.
167. 권토중래(捲土重來) : ‘땅을 말아 일으킬 것 같은 기세로 다시 온다’ 는 뜻으로, 한 번 실패한 후 힘을 회복하여 다시 쳐들어옴.
168. 배수진 (背水陣) : ‘적과 싸울 때 강이나 바다를 등지고 친 진’ 이란 말로, 목숨을 걸고 어떤 일에 대처하는 경우를 비유한 말.
169. 와신상담(臥薪嘗膽) : ‘거북한 섶에 몸을 눕히고 쓸개를 맛본다’ 는 뜻으로, 원수를 갚거나 마음먹은 일을 이루기 위하여 온갖 어려움과 괴로움을 참고 견딤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70. 사생취의(捨生取義) 목숨을 버리고 의를 좇는다는 뜻으로, 목숨을 버릴지언정 옳은 일을 함을 이르는 말.
궁여지책(窮餘之策) 궁한 나머지 생각다 못하여 짜낸 계책.


171. 백아절현(伯牙絶絃) 자기를 알아주는 참다운 벗의 죽음을 슬퍼함 
172. 가렴주구(苛斂誅求) 세금을 가혹하게 거두어들이고, 무리하게 재물을 빼앗음.
173. 십생구사(十生九死) 열 번 살고 아홉 번 죽는다는 뜻으로, 위태(危殆)한 지경(地境)을 겨우 벗어남.
174. 천양지차(天壤之差) 하늘과 땅 사이와 같이 엄청난 차이.
175. 견강부회(牽强附會) 이치에 맞지 않는 말을 억지로 끌어 붙여 자기에게 유리하게 함.


176. 남부여대(男負女戴) 남자는 지고 여자는 인다는 뜻으로, 가난한 사람들이 살 곳을 찾아 이리저리 떠돌아다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77. 구세제민(救世濟民) 어지러운 세상을 구원하고 고통 받는 백성을 구제함.
178. 설왕설래(說往說來) 서로 변론을 주고받으며 옥신각신함. 또는 말이 오고 감.
179. 견문발검(見蚊拔劍) 모기를 보고 칼을 뺀다는 뜻으로, 사소한 일에 크게 성내어 덤빔을 이르는 말.
180. 남선북마(南船北馬) 중국의 남쪽은 강이 많아서 배를 이용하고 북쪽은 산과 사막이 많아서 말을 이용한다는 뜻으로, 늘 쉬지 않고 여기저기 여행을 하거나 돌아다님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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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다음중 맞춤법이 맞는 것은?

 

① 그렇게 좋든가?

그렇게 좋던가?

 

 

[해설] 지난 일을 나타내는 어미는 ‘-더라, -으로 적는다.

 

50. 다음중 맞춤법이 맞는 것은?

 

그 사람 말 잘하던데!

② 그 사람 말 잘하든데!

 

 

[해설] 지난 일을 나타내는 어미는 ‘-더라, -으로 적는다.

 

51. 다음중 맞춤법이 맞는 것은?

 

① 얼마나 놀랐든지 몰라.

얼마나 놀랐던지 몰라.

 

 

[해설] 지난 일을 나타내는 어미는 ‘-더라, -으로 적는다.

 

52. 다음중 맞춤법이 맞는 것은?

 

① 배던지 사과던지 마음대로 먹어라.

배든지 사과든지 마음대로 먹어라.

 

 

[해설] 물건이나 일의 내용을 가리지 아니하는 뜻을 나타내는 조사와 어미는 ‘(-)든지로 적는다.

 

53. 다음중 맞춤법이 맞는 것은?

 

가든지 오든지 마음대로 해라.

② 가던지 오던지 마음대로 해라.

 

 

[해설] 물건이나 일의 내용을 가리지 아니하는 뜻을 나타내는 조사와 어미는 ‘(-)든지로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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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다음중 맞춤법이 맞는 것은?

 

뒤꿈치 팔꿈치

② 뒷굼치 팔굼치

 

 

[해설] 위와 같은 접미사는 된소리로 적는다.

 

45. 다음중 맞춤법이 맞는 것은?

 

① 이맛배기 콧배기

이마빼기 코빼기

 

 

[해설] 위와 같은 접미사는 된소리로 적는다.

 

46. 다음중 맞춤법이 맞는 것은?

 

객쩍다 겸연쩍다

② 객적다 겸연적다

 

 

[해설] 위와 같은 접미사는 된소리로 적는다. .

 

47. 다음중 맞춤법이 맞는 것은?

 

지난겨울은 몹시 춥더라.

② 지난겨울은 몹시 춥드라.

 

 

[해설] 지난 일을 나타내는 어미는 ‘-더라, -으로 적는다.

48. 다음중 맞춤법이 맞는 것은?

 

① 깊든 물이 얕아졌다.

깊던 물이 얕아졌다.

 

 

[해설] 지난 일을 나타내는 어미는 ‘-더라, -으로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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