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화폐 제도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폐전론을 주장하였다. 이 사람은?? ① 박제가 ② 이익
정답:2
[문제] 마을 단위로 토지를 공동 경작하여 분배할 것을 제안하였다. 이 사람은?? ① 정약용 ② 이익
정답:1
[문제] 다음 토지 개혁안을 주장한 실학자는?? 국가는 마땅히 한 집의 재산을 헤아려 전(田) 몇 부(負)를 한정하여 1호(戶)의 영업전(永業田)을 삼기를 당나라의 조제(租制)처럼 해야 한다. 그렇다고 해서 많이 소유한 자의 것을 줄이거나 빼앗지 않고, 모자라게 소유한 자라고 해서 더 주지 않는다. 돈이 있어 사고자 하는 자는 비록 천백 결(結)이라도 모두 허가하고, 토지가 많아 팔고자 하는 자도 단지 영업전 몇 부 이외에는 역시 허가한다 ① 박지원의 한전론 ② 이익의 한전론
정답:2
[문제] [2019 서울시] <보기>의 토지 개혁안을 주장한 조선 후기 실학자를 옳게 짝지은 것은?? <보기> ㄱ. 지금 농사를 하고자 하는 사람은 토지를 얻고, 농사를 하지 않는 사람은 토지를 얻지 못하도록 한다. 즉 여전(閭田)의 법을 시행하면 나의 뜻을 이룰 수 있을것이다. … 무릇 1여의 토지는 1여의 사람들로 하여금 공동으로 경작하게 하고, 내 땅 네 땅의 구분 없이 오직 여장의 명령만을 따른다. 매 사람마다의 노동량은 매일 여장이 장부에 기록한다. 가을이 되면 무릇 오곡의 수확물을 모두 여장의 집으로 보내어 그 식량을 분배한다. 먼저 국가에 바치는 공세를 제하고, 다음으로 여장의 녹봉을 제하며, 그 나머지를 날마다 일한 것을 기록한 장부에 의거하여 여민들에게 분배한다. ㄴ. 국가는 마땅히 한 집의 재산을 헤아려 전(田) 몇 부(負)를 한정하여 1호(戶)의 영업전(永業田)을 삼기를 당나라의 조제(租制)처럼 해야 한다. 그렇다고 해서 많이 소유한 자의 것을 줄이거나 빼앗지 않고, 모자라게 소유한 자라고 해서 더 주지 않는다. 돈이 있어 사고자 하는 자는 비록 천백 결(結)이라도 모두 허가하고, 토지가 많아 팔고자 하는 자도 단지 영업전 몇 부 이외에는 역시 허가한다.
① ㄱ:정약용 ㄴ:이익 ② ㄱ:박지원 ㄴ:유형원 ③ ㄱ:정약용 ㄴ:유형원 ④ ㄱ:이익 ㄴ:박지원
[문제] [2021 서울시] <보기>의 ‘이 법’을 제정한 왕의 업적으로 옳은 것은?? <보기> 임진왜란 이후 군역 대신 군포를 징수하여 1년에 2필을 납부하게 하였다. 그런데 군적이 제대로 정리되지 않았고, 지방관의 농간까지 겹쳐 실제 납부액이 훨씬 많았다. 이에 이 법을 제정하여 군포 부담을 절반으로 줄여 주었다.
① 속대전을 편찬하였다. ② 대전통편을 편찬하였다. ③ 대전회통을 편찬하였다. ④ 경국대전을 편찬하였다.
정답:1 해설:이 법은 균역법이다. 조선 영조
[문제] [2020 서울시] <보기>의 정책이 시행된 왕대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옳은 것은?? <보기> 백성들이 육전[육의전(六矣廛)] 이외에는 허가받은 시전 상인들과 같이 장사를 할 수 있도록 하셨다. 채제공이 아뢰기를 “(전략) 마땅히 평시서(平市署)로 하여금 20, 30년 사이에 새로 벌인 영세한 가게 이름을 조사해 내어 모조리 없애도록 하고, 형조와 한성부에 분부하여 육전이 아니라면 난전이라 하여 잡혀 오는 자들을 처벌하지 말도록 할 뿐만 아니라 잡아 온 자를 처벌하시면, 장사하는 사람들은 서로 매매하는 이익이 있을 것이고 백성들도 가난에 대한 걱정이 없어질 것입니다. 그 원망은 신이 스스로 감당하겠습니다.”라고하니 왕께서 따랐다.
① 법령을 정비하여 속대전을 편찬하였다. ② 청과 국경선을 정하고 백두산정계비를 세웠다. ③ 조세제도를 개편하여 영정법을 시행하였다. ④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초계문신제를 시행하였다.
① 휴전협상이 진행되는 동안 조선은 훈련도감을 설치해 군대의 편제를 바꾸었다. ② 조선군은 명나라 지원군과 연합하여 일본군에게 뺏긴 평양성을 탈환하였다. ③ 전세가 불리해지고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죽자 일본군이 철수함으로써 전란이 끝났다. ④ 첨사 정발은 부산포에서, 도순변사 신립은 상주에서 일본군과 맞서 싸웠지만 패배하였다.